참 좋은 그대 서평 (미미쌤과 도당이들 지음)
처음 이 책을 읽게 된 건, 국어 선생님의 추천 때문이었다. 선생님께서는 요즘 친구들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다며, 진정한 우정과 이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소개해주셨다. 사실 친구들과의 관계가 늘 긍정적이지만은 않았던 나에게는 꽤 흥미로운 제안이었다. 솔직히 말해, 중학교 2학년인 지금까지 여러 친구들과 싸우기도 하고, 서운한 감정을 겪기도 했기에 이 책을 통해 나 자신과 친구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