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순원 지음)
국어시간에 선생님께서 19세라는 소설을 추천해주셨다. 사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는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 소설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역사를 썩 좋아하는 편이 아니기도 하고, 19세라는 제목에서 왠지 모르게 무거운 분위기가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이 책이 19세기의 혼란스러운 시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젊은이들의 사랑과 꿈, 그리고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설명해주셔서 호기심이 생겨 읽어보기로 했다. 평소 소설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곧장 도서관에서 책을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