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한다는 것 (이현수 지음)
우연히 서점에서 ‘공감한다는 것’이라는 책 제목을 보게 되었어요. 평소 친구들과의 관계, 특히 갈등 상황에서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저에게는 흥미로운 제목이었어요. 마치 제가 풀고 싶은 숙제의 답을 알려줄 것만 같은 기대감에 책을 집어 들었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심리학 책이라 어려울까 봐 걱정했지만, 막상 읽어보니 제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처럼 친근하게 다가와서 술술 읽을 수 있었어요.
책에서는 공감이 단순히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