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지음)
우연히 서점에서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책 제목을 보게 되었어요.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죠. 평소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컸던 저에게 ‘공부가 가장 쉬웠다’는 말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고, 그래서 더욱 궁금증이 생겼어요. 단순히 공부 방법에 대한 책이라면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를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어요. 수능을 앞두고 막막한 마음에 위로와 조언이 필요했던 저에게 이 책은 마치 구원의 손길처럼 다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