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론 (플라톤 지음)
철학 수업 시간에 플라톤의 `국가론`을 읽어보라는 선생님의 권유가 있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고대 그리스 철학이라는 말에 조금 막막했고, 두꺼운 책의 분량에 겁이 났어요. 하지만, 평소 정의나 이상적인 사회에 대해 고민하던 저에게 플라톤의 사상은 꽤 흥미로운 주제였어요.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제가 친구들과 자주 나누는 대화 주제였고, 어떤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인가에 대한 고민도 늘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선생님의 권유에 따라 `국가론`을 읽기 시작했고, 예상보다 훨씬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