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평 (최하나 지음)
처음 이 책을 읽게 된 건, 친구의 추천 때문이었다 친구가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위로를 받았다고 했는데, 그 친구의 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나도 궁금해졌다. 평소 친구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었기에, 그런 친구가 진지하게 추천하는 책이라면 분명 나에게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나 역시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친구들과의 관계,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 싶어 책을 읽기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