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파드되 (나윤아 지음)
우연히 서점에서 ‘그럼에도 파드되’라는 책 제목을 보게 되었어요. 제목부터 뭔가 심오하고, 끌어당기는 힘이 있었죠. 평소 사회 문제나 심리적인 고민에 관심이 많았던 저에게 이 책은 묘한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특히,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도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 책을 통해 그런 감정들을 이해하고 나아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어요. 제가 겪었던 작은 어려움들과 비교해보면서 책 속 주인공의 감정에 공감하고 싶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