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미술관 위로의 미술관을 읽고 (진병관 지음)
우연히 서점에서 `기묘한 미술관 + 위로의 미술관`이라는 책 제목을 보았다. 미술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지만, `기묘한`이라는 수식어가 흥미를 끌었다. 평소 판타지 소설이나 영화를 즐겨 보는 나에게 `기묘한`이라는 단어는 왠지 모르게 호기심을 자극했고, 책 표지에 그려진 그림 또한 독특해서 책을 읽어보기로 결심했다. 미술관이라는 공간 자체가 주는 신비로운 분위기와, 제목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어둡고 묘한 분위기가 나를 사로잡았다. 마치 미지의 세계로 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