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걸 (제이미 팩턴 지음)
친구의 추천으로 ‘럭키 걸’을 읽게 되었다 친구가 이 책을 읽고 꽤나 감명받았다며, 나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권했기 때문이다. 평소 심리적인 묘사가 뛰어난 소설을 좋아하는 나에게 이 책은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소설 속 주인공의 불안정한 감정과 섬세한 내면 세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했고, 나 자신과 비슷한 점을 발견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나의 기대를 충족시켜주고도 남았다.
이 책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겪은 주인공이 자신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