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이 내린다 (함치르르 지음)
친구의 추천으로 ‘맑음이 내린다’를 읽게 되었다 친구는 이 책이 마음이 지쳐있을 때 위로가 될 거라고 했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 말이 잘 와닿지 않았다 나는 꽤 긍정적인 편이라고 생각했고, 슬픔이나 우울함을 느끼는 일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학교생활과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점점 쌓여가고 있었고, 예전처럼 웃으면서 지낼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친구의 말대로 이 책이 나에게 필요한 위로가 될 수 있을지 궁금했다
책의 줄거리는 크게 세 부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