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열세 명 (크리스티나 순톤밧 지음)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모두 열세 명’이라는 책 제목을 보게 되었어요. 제목만으로는 어떤 내용일지 상상이 잘 되지 않았지만, 표지 그림이 묘하게 끌어당기는 힘이 있었고, 왠지 모르게 궁금증이 생겨서 책을 빌려 읽게 되었어요. 평소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 맞는 책이었고, 특히 섬세한 심리묘사와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기대되었어요. 평소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 수업이나 사회 시간에 배우는 내용들과는 다른,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는 생각에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