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심서 읽고 (임승수 지음)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목민심서 한번 읽어 보지 않겠는가’라는 책을 발견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는 딱딱하고 어려운 책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고전이라고 하면 왠지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죠. 하지만 책 표지에 적힌 임승수 저자의 친근한 설명과, 중고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는 문구에 끌려 책을 빌리게 되었어요. 평소 역사나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저에게는 흥미로운 도전이 될 것 같았거든요. 특히 최근 학교에서 다룬 조선시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