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는다는 것 (정준희 지음)
국어 시간에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라 읽게 되었다. 사실 처음에는 ‘묻는다는 것’이라는 제목이 좀 딱딱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제목과는 달리 정말 흥미로운 내용들이 가득해서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선생님 말씀처럼 단순히 질문의 기술을 다룬 책이 아니라, 질문 자체가 갖는 힘과 의미를 깊이 있게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질문이란 단순한 행위를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주는 통로라는 점을 깨닫게 해준 책이기도 했다.
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