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는 죄가 없다 (이지선 지음)
얼마 전, 친구가 이지선 작가의 ‘박쥐는 죄가 없다’를 추천해 주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제목이 조금 어둡고 무거워 보여서 망설였지만, 친구가 책 속에 담긴 따뜻함과 용기 있는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해주면서 호기심이 생겼어요. 평소 사회 문제나 인간의 내면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저에게 이 책은 꼭 읽어봐야 할 책처럼 느껴졌어요. 특히 작가의 삶 자체가 극적인 변화를 겪었기에 더욱 궁금했고, 그 경험이 어떻게 책에 투영되었을지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어요.
책은 이지선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