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왜성 (강하윤 지음)
우주에 대한 호기심은 어릴 적부터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 밤하늘을 바라보며 끝없이 펼쳐진 별들의 세계에 대한 궁금증은 늘 나를 사로잡았다. 특히나 밤하늘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은 나에게 경외감마저 불러일으켰다. 그러던 중 우연히 도서관에서 ‘백색왜성’이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매력을 느껴 읽어보기로 결심했다. 과학책이지만 딱딱하지 않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하고 있다는 평가를 보고 더욱 기대감이 커졌다. 평소 천문학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