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 (지성순 외..)
국어 시간에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 `백야`였어요. 솔직히 제목만 봤을 땐, 밤이 길다는 뜻인가 뭔가 어둡고 무거운 이야기일 것 같아서 별로 읽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삶의 여러가지 모습을 깊이 있게 보여주는 소설이라고 설명해주셔서, 호기심이 생겨 읽어 보기로 했어요. 평소 소설 읽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 기회에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선생님의 추천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