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마을 (김원민 지음)
어릴 적 시골 할머니 댁에서 보았던 밤하늘의 별들을 잊을 수가 없다. 도시의 불빛에 익숙해진 지금은 그때처럼 많은 별을 보기 어렵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도서관에서 `별빛마을`이라는 책을 발견하고, 제목에서 느껴지는 평화로움과 호기심에 이끌려 읽게 되었다. 책 표지에 그려진 아름다운 별빛 아래 마을의 모습은 마치 내가 어린 시절 밤하늘을 바라보았던 순간들을 떠올리게 했다. 그래서 더욱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은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