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바퀴 (가브리엘 윌슨 지음)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부서진 바퀴`라는 책을 발견했어요. 표지의 낡은 자전거 바퀴 그림이 왠지 모르게 마음을 끌었고, 제목 또한 묘한 호기심을 자극했죠. 평소 사회 문제나 불평등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책 소개 글에서 이 소설이 빈곤과 차별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십대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곧장 책을 빌려 읽기 시작했어요. 제가 평소 관심 있던 사회적 약자의 삶을 다룬 소설이라 더욱 흥미로웠고, 소년의 삶을 통해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세상의 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