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표준 노트 (에이미 랭빌 지음)
우연히 서점에서 ‘비표준 노트’라는 제목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읽게 되었어요. 평소 수학 문제 풀이에 어려움을 느끼고, 특히 기하 문제는 그림만 봐도 머리가 아팠거든요. 그런 제게 ‘비표준 노트’는 수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안겨주었어요. 책 표지에 적힌 ‘수학은 틀리면서 배우는 것’이라는 문구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틀린 답에서 배우는 과정이 수학 학습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에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