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없는 단어는 없다 (장인용 지음)
국어 시간에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었다. 평소 단어의 뜻을 찾아보는 것보다 문장 속에서 감을 잡는 편이었기에, 단어 하나하나에 숨겨진 뜻과 이야기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단어에도 역사가 있고, 그 역사 속에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하셨다. 그 말씀에 왠지 모르게 끌렸고, 호기심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솔직히 처음에는 어려울 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책에서는 단어의 어원을 꼼꼼하게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