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고전 유랑단 (박균호 지음)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세계 고전 유랑단’이라는 책을 발견했어요. 표지 그림이 독특하고 제목도 흥미로워서 호기심에 빌려 읽게 되었어요. 사실 고전 문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지루할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 책은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는 평을 보고 기대를 했죠. 평소 역사나 다양한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저에게는 딱 맞는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고전 속 이야기들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매력적이었어요.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