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철학 필독서 50 (톰 버틀러 보던 지음)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세계 철학 필독서 50`을 발견했어요. 평소 역사나 사회 시간에 배우는 내용 외에 다른 세계를 알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제목만 봐도 흥미로운 책이었죠.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한 느낌이었지만, 50권의 책을 압축해서 소개한다는 점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솔직히 철학은 저에게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막연한 호기심과 어쩌면 새로운 세상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