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꿈의 정원 (박준서 외 18인 지음)
친구의 추천으로 알록달록 꿈의 정원을 읽게 되었다. 친구는 이 책이 마음이 복잡할 때 위로가 된다고 했고, 나 역시 중간고사를 앞두고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다. 표지의 화려한 색감과 제목만 보아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다. 책에는 다양한 작가들의 시와 그림이 담겨 있었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시를 읽는 것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다. 평소 시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나에게는 다소 생소한 경험이었다. 하지만 그림과 함께 시를 읽다 보니 어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