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스 도데를 읽다 (김형훈 지음)
우리 국어 선생님께서 프랑스 작가 알퐁스 도데의 단편 소설들을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셨다. 사실 처음에는 솔직히 말해서 별로 끌리지 않았다. 고전 문학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지루할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별`이나 `마지막 수업`처럼 유명한 작품들이 실려있고, 김형훈 선생님의 해설이 이해를 돕는다는 말씀에 결국 책을 읽기 시작했다. 막상 읽어보니 예상과는 달리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고, 어려운 단어나 문장도 김형훈 선생님의 친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