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에 토카레프 (브래디 미카코 지음)
친구가 추천해 준 책이라 읽게 되었어요. 평소 역사 소설이나 범죄 소설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은 제가 좋아하는 두 장르가 결합된 작품이라 더욱 흥미로웠어요. 특히 제목부터 강렬해서 호기심을 자극했고,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어요. 어두운 역사의 한 부분을 다루는 책이기에, 읽기 전에는 다소 무거운 분위기일 것이라고 예상했어요.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예상보다 훨씬 더 깊이 있는 이야기와 인물들의 감정에 몰입할 수 있었어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