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사 (김민서 지음)
최근 친구의 추천으로 ‘연약사’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친구는 이 책이 약사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을 깨고, 진정한 의미의 ‘약’과 ‘치유’에 대해 생각하게 해줄 거라고 말했고, 나는 평소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이 책이 흥미로울 것 같다고 생각했다 사실 약사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약을 조제해주는 사람이라는 단순한 인식만 가지고 있었는데, 책을 통해 약사의 역할이 얼마나 다양하고 중요한지를 새롭게 알게 되기를 기대했다.
책에서는 주인공인 약사 ‘수현’의 시각을 통해 약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