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티와 나 코아 편 서평 (김영리 지음)
얼마 전 친구가 추천해 준 판타지 소설 ‘예티와 나 코아 편’을 읽게 되었다. 평소 판타지 소설을 즐겨 읽는 나에게 친구의 추천은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특히, 제목에서 느껴지는 신비로운 분위기와 예티라는 흥미로운 소재는 책을 펼쳐보고 싶은 마음을 더욱 간절하게 만들었다. 평소 산과 자연을 좋아하는 나에게 예티는 신비로운 존재로 다가왔고, 그 예티와 인간의 교류를 그린다는 설정에 끌렸다. 마치 내가 좋아하는 영화 ‘주토피아’처럼, 다른 종족과의 만남과 이해를 다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