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헨리를 읽다 (원혜령 지음)
국어 시간에 단편 소설을 읽고 감상문을 쓰는 과제가 나왔다. 평소 단편 소설을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막상 어떤 작품을 읽을지 고민이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오 헨리를 읽다’라는 책을 발견했고, 오 헨리라는 작가의 익숙하지만 낯선 이름에 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에는 ‘마지막 잎새’, ‘길 위의 만남’ 등 유명한 단편 소설뿐만 아니라, 그의 삶과 작품 세계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담겨 있어서 더욱 흥미로웠다. 오 헨리의 삶 자체가 소설처럼 흥미진진해서, 단순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