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 (오토다케 히로타다 지음)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오체불만족’이라는 책 제목을 보게 되었어요. ‘오체불만족’이라는 제목이 주는 강렬한 인상과 저자의 사진에 실린 그의 밝은 미소가 묘하게 어울리지 않아 궁금증이 생겼어요. 저는 평소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나 편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실제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삶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기로 결심했고, 결과적으로 제가 가졌던 편견들을 깨뜨리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준 소중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