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한다는 것 (매트 사트웰 지음)
요즘 부쩍 요리에 관심이 많아졌다.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당연한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요리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고, 그러다 우연히 서점에서 `요리를 한다는 것`이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매트 사트웰이라는 유명 셰프의 책이라고 해서 더욱 흥미가 생겼고, 평소 요리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 싶었던 나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였다. 책 제목처럼 요리하는 행위 자체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에 가득 차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