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의 쓸모 (최은규 지음)
저는 최근 친구의 추천으로 ‘용기의 쓸모’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평소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 용기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자주 했고, 주변 친구들도 비슷한 고민을 털어놓곤 했기 때문에, 이 책이 어떤 해답을 줄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책 제목부터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용기’라는 단어는 어딘가 막연하고 거창하게 느껴졌는데, ‘쓸모’라는 단어가 붙으니 훨씬 현실적이고 다가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과연 용기에는 어떤 쓸모가 있을까, 저는 궁금증을 안고 책장을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