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베스트셀러 (엘자 드베르누아 지음)
국어 시간에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라 읽게 되었다. 사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는 조금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베스트셀러라는 말에 끌리긴 했지만, 솔직히 `베스트셀러`라는 단어 자체가 나에게는 좀 딱딱하고 어려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니 예상과는 달리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금방 책 속에 빠져들었다. 평소 소설책을 즐겨 읽는 편이지만 이 책은 소설과는 조금 다른 매력이 있었다. 친구들과의 관계나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