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미술관 (진병관 지음)
요즘 들어 부쩍 마음이 무거워졌다. 중학교 3학년이 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예전 같지 않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서점에서 `위로의 미술관`이라는 책 제목을 보게 되었고, 마치 제목이 나에게 말을 거는 것 같아 책을 집어 들었다. 마음의 위로가 필요했던 나에게 이 책은 마치 구원의 손길처럼 다가왔다.
책에서는 저자가 직접 경험한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소개하며, 그 작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와 감정들을 섬세하게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