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지음)
사회 시간에 이상적인 사회에 대한 수업을 듣다가 갑자기 궁금해졌다. 과연 완벽한 사회란 존재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싶어서 `유토피아`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16세기에 쓰여진 책이지만, 현대 사회의 문제점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비교해 보는 즐거움도 있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히 이상적인 사회를 그린 유토피아 소설이라고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