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로 가는 중입니다. (박지욱 지음)
나는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어릴 적부터 막연한 동경을 품고 있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의사들이 환자를 치료하고 생명을 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 저런 멋진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그런데 의사가 되는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힘든지, 또 어떤 노력과 준비가 필요한지는 잘 알지 못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서점에서 `의대로 가는 중입니다`라는 책을 발견했고,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의대 진학 과정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을 것 같아 읽어보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