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싶은 아이 서평 (이꽃님 지음)
요즘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친구들과의 관계나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평소에는 소설이나 만화책을 주로 읽었는데, 이 책은 제목부터 심상치 않아서 호기심이 생겼다. 솔직히 `죽이고 싶은 아이`라는 제목이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그만큼 내 안에 쌓여있던 답답함과 분노를 대변해주는 것 같아서 더 끌렸다. 마치 내 마음속 어딘가에 숨겨두었던 폭발 직전의 감정을 건드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내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비슷한 상황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