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법학 (김희균 지음)
법과 관련된 진로를 고민하던 중, 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법학`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법률이나 판결 같은 건 어렵고 지루할 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책 표지의 깔끔한 디자인과 쉬운 설명이라는 소개글에 끌려서 읽어보기로 했다. 평소 뉴스에서 접하는 사건 사고들이 법적으로 어떻게 해결되는지 궁금했던 것도 한몫했다. 막연하게 법조인이 되는 것을 꿈꾸고 있었지만, 법이라는 것이 실제로 어떤 것인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이 책이 나에게 많은 도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