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의학 (조영욱 지음)
나는 평소 인체의 신비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다. 특히,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심폐소생술이나 응급처치 장면들은 나에게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을 살리는 의학의 세계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함께, 나도 언젠가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처음 의학`이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의학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책은 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