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이해인 지음)
어릴 적부터 시를 좋아했던 저는, 국어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이해인 수녀님의 ‘첫눈’을 읽게 되었습니다. 시집이라는 말에 조금은 어렵고 딱딱한 느낌을 받았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니 선생님 말씀대로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들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제목이 ‘첫눈’이라는 점이 겨울을 좋아하는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겨울의 차가운 공기와 하얀 눈 속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했습니다. 수녀님의 시를 읽으면서 겨울의 정취와 함께 제 마음속 따뜻함까지 느낄 수 있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