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처스 3 (정은경 지음)
어릴 적부터 괴물이나 유령 이야기를 좋아했던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정은경 작가님의 ‘크리처스 3’을 읽게 되었습니다. 평소 판타지 장르 소설을 즐겨 읽는 편인데, 특히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작품을 선호합니다. 이 책 또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책 표지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과 섬세한 그림이 저를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들었습니다. 마치 어둠 속에 숨어있는 괴물을 만날 것 같은 긴장감과 기대감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