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 덩컨 1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우연히 서점에서 표지 그림에 시선이 멈췄다. 왠지 모르게 끌리는 매력이 있었고, 제목과 저자 이름을 확인한 후 호기심에 책을 집어 들었다. 평소 역사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을 즐겨 읽는 편인데, 이 책은 그 두 장르가 적절히 섞여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1권을 다 읽고 나니 후속권이 궁금해졌고, 이 책에 대한 독후감을 써보고 싶어졌다. 이 책은 17세기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타라 덩컨이라는 소녀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이야기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예사롭지 않은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