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 덩컨 3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국어 시간에 읽었던 `타라 덩컨` 시리즈의 다른 책들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는 3권을 읽어보게 되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시리즈물이라 내용이 다 비슷할 줄 알았는데, 3권은 1,2권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특히 1, 2권에서는 주로 타라의 삶에 집중했다면, 3권에서는 타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더욱 깊이 있게 그려져서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마치 내가 아는 친구들의 삶을 엿보는 듯한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책은 타라가 성인이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