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 덩컨 7 읽고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우연히 서점에서 표지 디자인에 눈길이 멈춰 책을 집어 들었다. 제목인 ‘타라 덩컨 7’이 왠지 모르게 호기심을 자극했고, 소설 속 주인공의 삶이 어떨지 궁금증이 생겼다. 평소 역사 소설이나 시대극 드라마를 좋아하는 나에게 이 책은 흥미로운 선택이었다. 특히 19세기 말,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라는 점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는 주인공 타라의 강인함과 삶의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에 매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