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 (이필원 지음)
국어 시간에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 바로 `파로스`였다. 솔직히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는 무슨 내용일지 감이 오지 않았다. 그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섬 이름 정도로만 알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선생님께서 이 책이 섬에 고립된 아이들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성장과 우정, 그리고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고 설명해주셔서 호기심이 생겨 읽어보게 되었다. 평소 소설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모험과 심리묘사가 잘 어우러진다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