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Z (윤수란 지음)
요즘 유튜브에서 우연히 본 플랫폼Z의 광고 영상이 눈에 띄었다. 알 수 없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듯한 섬뜩하면서도 흥미로운 영상은 나를 책을 읽도록 이끌었다. 평소 미래 사회나 디스토피아적 배경을 가진 소설을 좋아하는 나에게 플랫폼Z는 단순한 청소년 소설 이상의 매력으로 다가왔다. SF 소설이라고 하기엔 현실과 너무 가까워서 불편할 정도였고, 마치 내가 곧 그 세계에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긴장감이 느껴졌다. 친구들과 얘기하다가 플랫폼Z를 읽어본 친구가 `정말 소름 돋는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