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라 (소피 캐머런 지음)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플로라’라는 책을 발견했어요. 표지 그림의 묘한 분위기와 제목이 눈길을 사로잡았고, 책 소개 글에 나온 ‘비밀’과 ‘상상’이라는 단어에 끌려 읽기 시작했어요. 평소 판타지 소설을 즐겨 읽는 저에게는 딱 맞는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왠지 모르게 끌리는 힘이 있었고, 그 힘에 이끌려 책장을 넘겼어요. 마치 제가 직접 플로라가 된 것처럼,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들었어요.
책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열한 살 플로라는 할머니와 함께 낡은 저택에서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