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이채윤 지음)
친구의 추천으로 ‘한 달’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친구는 이 책을 읽고 꽤나 감동을 받았다고 했고, 나 역시 요즘 삶의 무게에 지쳐 잠시 숨 고를 시간이 필요했기에 망설임 없이 책을 집어 들었다 나도 친구처럼 뭔가 마음에 와 닿는 메시지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책 표지에 적힌 ‘1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문구가 나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1년 후의 나에게 편지를 쓴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꽤나 낭만적이고 설레는 일이었다 이 책이 나에게 어떤 감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