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안서현 지음)
작년 여름, 방학 숙제로 읽을 책을 고르다가 우연히 ‘항해’라는 책 제목을 보았다. 평소 배를 타고 먼 바다를 항해하는 것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던 나는, 제목만으로도 흥미를 느꼈다. 책 표지에 그려진 낡은 듯한 돛단배 그림과, 왠지 모르게 쓸쓸하면서도 웅장한 느낌의 제목이 나를 사로잡았다. 게다가 저자 안서현 작가의 다른 책들을 읽어본 적이 있어서, 이 책 역시 기대감에 부풀어 읽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나는 이 책을 통해 잊지 못할 감동과 생각할 거리를 얻게 되었다.
책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