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 글짓기 : 나의 호국보훈 이야기 - 감사와 기억
이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의 호국보훈 이야기를 적어보게 되었다. 사실 처음에는 막연하게 ‘나라를 위해 싸우신 분들께 감사해야지’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막상 글을 쓰려니 그 감사함이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 할아버지께서 해주셨던 이야기들이 떠올랐다. 할아버지는 625 전쟁 참전 용사이시다. 어릴 적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전쟁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글을 써야겠다는 마음이 더욱 확고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