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글짓기 : 담배와의 전쟁 - 금연 성공기
친구 때문에 담배를 피우게 된 건 아니지만, 친구들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면서 은근히 멋있어 보이기도 했고, 어른스러워 보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호기심에 한번 피워봤는데, 숨 막히는 기침과 역겨운 맛에 놀랐지만, 그 이후로도 묘하게 중독성이 느껴졌어요. 처음에는 하루에 한 개비, 이후에는 두 개비, 세 개비 점점 담배에 의지하는 횟수가 늘어났어요. 결국, 하루에 한 갑을 다 피우는 날도 있었고, 숨 쉴 때마다 폐가 답답하고 몸이 힘들다는 것을 느꼈어요. 이대로…